보통 다른 쇼핑몰은 몇시 이전까지는 배송 전 취소가 가능하고
반품정책란 보면 확인 가능한 시간이 공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오전에 취소요청하니까 아침 9시에 배송해서 안된다고, 반품배송비를 물어야 한다는데, 여러 쇼핑몰 이용하면서 몇시 전까지(보통 낮 2-3시 사이) 적혀있는데, 차라리 그 부분을 확인했으면 불편하게 사이트 들어가서 반품 신청 누르지도 않았을 거 같네요. 실제 정책에 슈즈 제작기간도 10일 이상이라고 써있고요.
다음으로 분명 사이트 반품 정책에 반품배송료 5000원이라고 적어두고, 왜 6000원을 받으시는지, 올랐으면 이것도 수정해 두었어야 하는데, 사이트에는 떡하니 5000원이라고 적어두고 전화로는 6000원이라고 받는 것도 사이트 기재된 정보가 없으니 반품 하면서 찝찝한 적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구매하고 3일도 안되서 타이즈 증정에 10%할인까지 것도 정말 저같은 소비자가 이걸 올린다고 개선될지 모르나, 판매만이 아니라 반품이나 사이트 이미지도 브랜드 이미지인데, 재구매 했던 사람으로써 osoi 정말 기분 나쁜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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